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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형, 손흥윤 인성 논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6. 28.

 

손흥민 형, 손흥윤 인성 논란

손흥민 선수에게는 형이 한 명이 있다. 
독일 5부 리그 할스텐백 렐링켄의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손웅정 축구교실의 축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처럼 빅리그 축구선수를 꿈꾸면서 
열심히 훈련을 받았으나, 
손흥민 선수만큼은 성공하지는 못했다.

손흥윤 씨의 나이를 살펴보면,
1989년 1월 18일 생으로 현재 34세이다.
1992년생인 손흥민 선수와는 3살 위다.
현재 결혼하여 2명의 자녀가 있다.

이제는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가 된 손흥민 선수이기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보니,
손흥민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손흥윤은 손흥민과의 어린시절을 
"자신의 경우에는 아버지와 많이 닮아서
오히려 혼이 더 많이 났다. 
동생 손흥민은 여우같이 맞기도 전에 아픈척도 잘하고,
아버지께서 때리려하면, 먼저 눕기도해서 덜 혼났는데,
나는 맏이라 융통성이 별로 없어서 더 많이 혼났다"
고,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방송된 '손세이셔널'에서는
형 손흥윤의 자녀들인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는 손흥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향 강원도 춘천을 3년 만에 찾아,
형 가족들을 만나 조카들과 놀아주며,
내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안고 함께 뛰어놀던 손흥민은 
이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21년, 손흥민 형인 손흥윤씨의 발언 논란이 
한차례 있었다.

영국 HITC에서는,
토트넘 팬들이 손세이셔널 아마존 다큐멘터리를 본 후,
그의 형 발언이 무자비하다는 반응이었다고 언급했다.

HITC에서 언급한 문제의 발언 내용은
지난 한국 방속인 tvn에서 제작했던
손흥민 특별 다큐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에서였다.

방송 PD가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손흥민씨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았을때, 
손흥민씨 친형인 손흥윤씨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졌는데요~ 뭐"라고 
발언한 내용에 대해,
이를 시청한 토트넘 팬들은 손흥윤씨의 발언이
"너무 무례하다" "무자비하다" 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 논란은 간단한 헤프닝으로 끝났었다.

손흥민, 손흥윤, 두형제가 
함께 어린시절부터 축구를 했지만,
성장한 후에는 동생의 재능이 더 빛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실력에서 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동생과 매우 비교되고 있는데,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손흥민선수와는 달리,
손흥윤의 인성이 매우 좋지 않다는 증언이
여럿 존재하고 있다.

손흥윤은 학창 시절 축구부에 있을 때,
후배들에게 부당한 기합을 주는, 
소위 말하는 '빠따'를 치는 행동을 자주 했다고 하며, 
이러한 인성은 성장해서도 달라지지 않고,
풋살 경기할 때 상대팀에게 
심한 욕설을 일삼았다는 소문도 있다.

또한, 유튜브댓글에 손흥윤에 대한 인성글이 올라와
문제가 되었는데,
일부댓글은 
아버지의 강압적인 훈련방식의 영향때문이라는 옹호글도 있다.

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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